히즈트리Histree
오래 곁에
남는 회사

기술은 어디서나
구할 수 있습니다.

믿고 맡길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히즈트리는 기술보다 신뢰를 먼저 드리는 회사입니다.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꼭 필요한 부분을 함께 고민합니다.

기획 목록 — 실제 프로젝트에서교정: 히즈트리
행사 플랫폼 관리자가 직접 만드는 새 콘텐츠 종류 무엇이 늘지 아직 모름. 빼자.
호텔 안내 객실 QR 코드 인쇄 → 도메인 확정 뒤 인쇄물이 주소보다 오래 산다
자전거 투어 코스 거리를 지도 측정값으로 맞추기 숫자는 고객이 정한다
행사 플랫폼 행사 고르는 화면 — 하나뿐이어도 둔다 ✓ 남긴다
01 — 약속

신뢰는 말이 아니라
지켜 온 약속에서 생깁니다.

히즈트리가 어떤 일을 맡든 지키는 네 가지입니다.

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필요 없는 것은 필요 없다고, 지금이 아니면 지금이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더 많이 만드는 것보다 맞는 것을 만드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미 만든 것이라도 맞지 않으면 걷어내자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솔직함
二

오늘이 아니라 몇 년 뒤를 봅니다

인쇄해 둔 QR, 나중에 이어받을 사람, 몇 년 뒤의 운영 비용까지. 지금 편한 길보다 오래 가는 길을 함께 고릅니다.

오래 보기
三

당신의 것은 당신이 정합니다

받은 자료가 틀려 보여도 임의로 고치지 않습니다. 여쭙고, 기록하고, 정하시는 대로 따릅니다. 결정은 언제나 주인의 몫입니다.

경계 지키기
四

혼자 고민하지 않게 합니다

무엇이 필요한지 막막할 때, 정답을 정해 두고 오지 않습니다. 상황을 듣고, 선택지를 나란히 놓고, 직접 정하실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고민합니다. 왜 그렇게 정했는지도 남겨 두어, 나중에 다시 꺼내 보실 수 있게 합니다.

함께 고민하기
02 — 그리다
그리다 grida — 히즈트리가 다른 이의 생각을 그리는 이름

그림의 주인은 당신, 붓은 제가 듭니다.
그리다는 다른 이들의 생각을 함께 고민하고, 살펴보고, 필요한 만큼 그려 드리는 일입니다. 무엇을 그릴지는 주인이 정하고, 저는 그 판단을 곁에서 돕습니다.

그동안 그린 것그림의 주인
2026 — 조이풀 브릿지교회·선교 사역의 행사 운영 플랫폼 · 한·일·영 joyful-bridge.com ↗
2026 호텔 주변 안내 서비스호텔 28곳 · 5개 언어 · 객실 QR 고객사
2026 자전거 투어 안내숙소 투숙객용 코스 지도 · 3개 방면 10개 코스 고객사
2026 — 멘토 매칭 시스템몰려드는 선착순 신청을 공정하게 · 출시 준비 고객사

교회·비영리 단체의 일도 함께 그립니다.

03 — 결정 노트

만든 것보다,
그때 무엇을 정했는지를 적었습니다

그리다에서 다른 이의 그림을 그리며 내린 결정들입니다.

2026.09행사 운영 플랫폼

이미 다 만든 기능을, 걷어내자고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관리자가 새 콘텐츠 종류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쓸모 있어 보였지만, 정작 어떤 종류가 늘어날지는 아무도 몰랐습니다. 범용으로 만든 화면은 일정표의 날짜 탭도, 악보의 오디오도 제대로 그리지 못했습니다.

필요한 형식을 그때그때 전용 화면으로 하나씩 더한다. 운영 데이터가 쌓이기 전인 지금이 걷어낼 때다.

만든 것도 뺄 수 있어야 한다
2026.09호텔 주변 안내

QR 코드는 아직 인쇄하지 말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객실마다 붙일 QR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닷새 사이에 서비스 주소가 두 번 바뀌었습니다. 주소가 바뀌면 인쇄물은 그날로 쓸모가 없어집니다.

QR에는 목적지를 나중에 바꿀 수 있는 짧은 주소를 넣고, 고객의 도메인이 정해진 뒤에 인쇄한다.

인쇄물보다 오래 사는 건 무엇인가?
2026.09자전거 투어 안내

엑셀에 적힌 거리가 실제와 달라도, 고치지 않았습니다

받은 코스표의 주행 거리와 지도로 잰 거리가 달랐습니다. 어느 쪽이 맞아 보이든, 손님에게 안내할 숫자를 정하는 사람은 저희가 아닙니다.

다른 곳은 목록으로 남기고, 고객이 확인한 값만 반영한다.

그럴듯한 수정이 제일 위험
2026.09행사 운영 플랫폼

지금은 하나뿐인데도, 고르는 화면을 일부러 남겼습니다

행사가 하나뿐일 때는 첫 화면에서 바로 넘기는 편이 빨라 보입니다. 하지만 열 개를 바라보는 서비스라면 하나는 잠깐 거쳐 가는 상태이고, 그때 만든 예외는 열 개가 된 뒤에도 남습니다. 대신 QR로 들어오는 주소는 곧장 보냅니다. 스캔 한 번에 화면이 둘이면 안 되니까요.

주소가 목적지를 말하지 않을 때만 묻는다.

지금이 아니라 열 개일 때를 본다
04 — 만드는 사람

좋은 생각은 많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이 제대로 된 모양을 갖추고 오래 서 있는 경우는 드뭅니다.

저는 누군가의 생각이 자기 모양을 찾아가는 과정을 곁에서 돕는 일에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래서 듣는 것부터 시작하고,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을 덜어낼지 함께 정합니다. 손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꼭 그만큼만 보탭니다.

기술은 언젠가 바뀝니다. 히즈트리가 남기는 것은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입니다.

지호히즈트리 대표
05 — 연락

만들지 말지부터, 같이 고민해 드립니다.

맡기실 일이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안부 인사도 반갑습니다.

jiho@histree.dev